뱅크시란 영국을 기반으로 신원을 밝히지 않고 활동하는 그래피티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며 자신의 작품을 경매에서 낙찰한 순간에 액자에 있던 분쇄기를 작동시키게 만든 사람으로 유명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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