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 자체는 고독한 미식가이고 인터넷에 퍼진 메뉴는 본문 사진에 나온대로 입니다 흔히 괜히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고 심플하고 정석적이라서 좋다고 할때 하는 말입니다

https://x.com/a_ktv0z/status/1934150445066502339

저작자표시 비영리 (새창열림)

'TYPE-MOON > あず子 작가 시리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페이트]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  (0) 2025.07.05
[페이트] 이것만은 꺼내지 않으려고 했는데  (0) 2025.06.25
[페이트] 손키스 연습중  (0) 2025.06.06
[페이트] 외계인 이송  (0) 2025.06.02
[페이트] 깨우러 와줄 거지?  (0) 2025.05.29

+ Recent posts

티스토리툴바